게임업체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온라인게임 ‘로한(http://rohan.co.kr)’의 유료 서비스를 3월 7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료화 방식은 1개월 1만9800원(부가가치세 포함)의 정액제이며 내달 5일까지 사전 예약 결제하는 이용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이용자에게 캐릭터를 건네줄 수 있는 ‘캐릭터 이전 서비스’, 한 번 만든 캐릭터 이름을 바꿀 수 있는 ‘캐릭터 이름 변경 서비스’ 등 편의 기능을 부가 유료 서비스로 제공한다.
지난해 9월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로한은 아이템 모으기 등 한국형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의 속성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 결과 PC방 인기순위에서 6위권까지 오르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정액제 유료화에 성공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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