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텔이 기업용 솔루션 분야에서 노키아·IBM 등과 제휴,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진 크리스토프 지로우스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부문 사장은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에서 “기업고객이 기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공개와 제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카텔은 자사 기업용 솔루션 플랫폼 ‘옴니 PCX’에 노키아의 E시리즈 단말기를 채택, 기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모바일 부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옴니PCX 플랫폼과 제네시스7 소프트웨어를 결합, 완벽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IP콘택트센터 솔루션도 출시한다.
IP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알카텔은 비즈니스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옴니비스타·옴니터치 등 IP텔레포니 및 통합커뮤니케이션(OTUC) 애플리케이션을 IBM 블레이드센터 서버와 묶어 통합 솔루션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같은 제휴를 통해 알카텔은 세션분할프로토콜(SIP)·블루투스·IEEE 802.1x·와이파이(WiFi) 등 개방형 통신표준을 기반으로 음성·비디오·데이터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말기와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3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에는 원격 콘퍼런싱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 무선 LAN 솔루션과 소프트 폰, IP PBX 기능 휴대기기, 무선랜 인프라스트럭처, 등 50여종의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솔루션이 선보였다.
파리(프랑스)=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사진 설명>
1.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 행사 장면.
2. 진 크리스토프 지로우스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사장
3.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 전시장.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