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오는 5월까지 국가연구개발(R&D)사업 조사·분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 시행할 조사·분석작업에서는 그동안 비밀로 분류해온 일부 국방사업과 인문사회계 연구사업을 포함, 정부 R&D투자(예산+기금)사업 전체를 대상으로 삼는다. 또 주관 연구기관 소재를 기준으로 했던 지방R&D투자규모 산정방식을 ‘연구비가 실제 집행된 지역’으로 바꾸기로 했다.
외국기관과 외국인이 국내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실태, 학위·전공·성별로 구분한 연구인력현황 등도 조사·분석대상이다.
과기부는 조사·분석 결과자료 토대로 중장기 국가 기술개발 포트폴리오, 투자 우선순위, 중장기 투자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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