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대표 윤종요)는 화면에 펜 등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모니터인 ‘태블릿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SyncMasterMagic CX719TD)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펜에서 나오는 초음파를 받는 방식을 도입, 펜의 움직임을 느끼는 정확도가 대폭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90만원대.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삼성전자(대표 윤종요)는 화면에 펜 등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모니터인 ‘태블릿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SyncMasterMagic CX719TD)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펜에서 나오는 초음파를 받는 방식을 도입, 펜의 움직임을 느끼는 정확도가 대폭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90만원대.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