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노텔의 합작법인 LG-노텔(대표 이재령 http://www.lg-nortel.com)이 출범 이후 첫 대외 로드쇼를 개최, 국내 기업 통신시장 공략에 나섰다.
LG-노텔은 지난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22일 서울, 24일 대구, 28일 광주, 3월 3일 부산 등 5개 주요 대도시에서 고객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06 LG-노텔 파워 컨버전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LG-노텔은 세션별로 기업통신부문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고 제품도 시연한다.
김영호 국내기업통신부문장 상무는 “기업통신에 적용되는 모든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합작사 설립 후 갖는 국내 기업 통신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02)557-2045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