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세계적 모바일콘텐츠 보안업체인 NDS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계약을 체결했다.
팬택은 21일 유럽 수출용 GSM 휴대폰에 NDS의 보안솔루션 ‘엠비디오가드’(mVideoGuard)를 탑재, 콘텐츠 보호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택계열 고위관계자는 “유럽은 DRM 계약이 반드시 필요하며, 올해 유럽 사업을 본격화 하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콘텐츠 보호를 확실히 지원할 수 있는 휴대폰을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NDS의 솔루션은 국제 단체인 오픈모바일얼라이언스(OMA)의 DRM 표준과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어 팬택은 앞으로 자사 휴대폰에 탑재된 뮤직·게임·사진 등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팬택 GSM휴대폰은 현재 독일·프랑스 등 일부 유럽 오픈마켓 시장을 통해 유통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럽 시장을 통해 약 50만대의 GSM 및 GPRS 휴대폰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