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구지부는 21일 오전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관내 10개 주요기관 정보통신담당관을 초청한 가운데 ‘대구경북 사이버 안전대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대구지부는 국가 사이버 안전관리 매뉴얼에 명시된 분야별 보안권고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해 사이버보안 관련 각종 정보자료를 교류 및 공유하기로 했다.
대구지부 관계자는 “지방에서는 최초로 열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사이버보안을 활성화하고, 특히 기관 전산망 보호 및 국가기밀 보호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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