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홍천에서 제2차 한·태 원자력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제2차 한-태 원자력협력회의에서는 사이클로트론 가속기, 방사선비상시 환경방사능 모니터링분야와 연구용 원자로 설계 및 해체 등 원자력 관련 기술에서 우리나라와 태국 간 기술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태국 대표단은 또 방한 기간 중 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자력의학원(KIRAMS)을 방문, 우리나라의 방사능 안전시설과 국산 사이클로트론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한편 한·태 원자력협력회의는 2004년 3월 양국이 교환한 원자력협력에 관한 MOU에 따른 것으로 MOU 체결 직후 태국 방콕에서 제1차 한·태 원자력 협력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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