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을 100여일 앞두고 인터넷 포털에서도 월드컵에 대한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인터넷 순위제공 사이트 백핫(http://www.100hot.co.kr)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주요 포털들이 월드컵 사이트를 개설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하면서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용자 수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월드컵 공식 온라인 파트너인 야후코리아의 ‘야후! FIFA독일월드컵’에는 지난 한 주 동안 77만 명의 이용자가 몰렸으며 네이트닷컴의 ‘가자! 2006 독일’ 페이지에도 2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붉은 악마 공식 온라인파트너인 네이버의 ‘2006 가자!독일로’ 사이트는 지난 주 방문자 수가 잠시 주춤했으나 꾸준히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모바일 동영상 중계권을 확보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월드컵 코너를 방문하는 이용자도 눈에 띄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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