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중국 노트북PC 출하규모가 전 분기 대비 44.4% 늘어난 103만대를 기록했다고 중국 비즈니스 정보 회사 어낼리시스 인터내셔널 자료를 인용, EE타임스가 보도했다.
판매 금액은 24.6% 늘어난 10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으로 가격이 하락해 노트북PC 업체 수익성은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다.
993∼1242달러대의 노트북PC이 전체 노트북PC의 2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가 점점 노트북PC의 품질을 고려함에 따라 993달러 이하의 저가형 노트북PC의 점유율은 하락했다.
또 기업용 노트북PC 출하는 77만8000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5% 늘었으며, 가정용은 25만7000대로 46.9% 확대됐다.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은 35.8%를 기록한 레노버가 1위를 차지했으며 델과 HP가 뒤를 잇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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