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 봄 미국에서 디지털 책과 문서를 다운로드해 볼 수 있는 휴대형 기기 ‘소니 리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는 디지털 책을 다운받아 소니리더로 전송,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크기가 작아 콤팩트한데다 스크린은 실제 검정 잉크를 종이에 인쇄한 것처럼 보이도록 특별한 기술을 사용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가격은 300∼400달러선으로 예상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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