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아커뮤니케이션(대표 오용주 http://www.i-doctor.co.kr)이 16일 원격지원서비스가 탑재된 고객센터용 솔루션 ‘아이닥터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맞춤형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 저렴한 비용으로 원격지원기능을 포함한 고객센터 구축을 쉽게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바이러스 검사·치료, 내 컴퓨터 사양 보기, 도메인 설정, 메뉴 사용 여부 설정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오용주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닥터 플러스는 고객 센터 구축 비용에 부담을 가졌던 중소기업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원격지원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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