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 코스닥상장기업의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나 IT기업은 부진했다.
16일 증권선물거래소가 3월 결산 코스닥기업 16개사의 2005사업년도 3분기 누적실적(2005년4월∼12월)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6709억원과 80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74%씩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제조업은 키움증권의 순익이 700% 이상 급증하는 등 매출과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반면 IT업종 4개사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같은 기간 0.91%, 80.89%씩 줄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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