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러시아 가전시장 공략을 노리고 ‘도시바러시아’라는 판매 총괄 법인을 설립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도시바는 신설 러시아 총괄 법인을 통해 PC, 가전기기 등을 확대 판매하는 것 외에도 전력, 사회 인프라 사업 수주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법인 자본금은 1700만 루블(약 6억1000만원)이며 모스크바 시내에 설립됐다. 오는 2008년까지 매출 5000억원이 목표다.
지금까지 도시바는 러시아에서 주재원 사무소를 통해 디지털 가전, 백색 가전 등을 판매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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