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데이즈(대표 김무성 http://www.neodays.com)가 최근 모바일과 유선 인터넷 간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 동영상 압축 기술 ‘팍스(FOX)’를 개발했다.
‘팍스’는 유선 인터넷 콘텐츠를 독자적인 코덱(Codec)으로 압축해 모바일 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존 프레임 방식의 애니메이션을 오브젝트 중심으로 바꿔 전송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프레임이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시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배경음악도 추가할 수 있다. 팍스 모바일 동영상 솔루션은 이미지 압축 솔루션과 모바일 코덱 뷰어, 동영상 콘텐츠 개발 저작툴로 구성돼 있다.
‘팍스’는 또 모바일 단말기로의 데이터 압축 전송뿐만 아니라 다시 일반 유선 인터넷으로도 재전송할 수 있는 양방향 기능을 갖고 있다.
네오데이즈는 이번에 개발한 ‘팍스’에 대한 특허도 획득해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CP)와 포털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사의 웹메일 및 메시징서비스 솔루션에 ‘팍스’를 접목해 웹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급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무성 사장은 “모바일 솔루션의 기반이 되는 모바일 인코딩 및 디코딩의 핵심기술 특허를 취득,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팍스 기술을 적용해 개발중인 다양한 유무선 제품에 대해서도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7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ET톡] 3G 종료의 책임
-
10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