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지난해 304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시장점유율 21%로 글로벌 CDMA 시장 1위에 올랐다고 휴대폰 시장 조사기관인 SA의 보고서를 인용해 15일 발표했다.
이번 LG전자의 CDMA 시장 1위 등극은 올해 북미에서 출시한 고가의 최첨단 EVDO 휴대폰 ‘LG-VX8000’ ‘LG-VX8100’ 시리즈가 판매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WCDMA 시장의 효율적인 공략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지난해 다양한 EVDO 및 메가픽셀 기능이 강화된 VX8000 및 VX8100 등의 라인업을 강화, 206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하며 북미 CDMA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북미지역 GSM 시장에서는 550만대를 공급, 북미 GSM 시장 4위를 기록했다.
안명규 LG전자 북미사업총괄 사장은 “LG전자는 북미에서 디지털TV 기술과 첨단 휴대폰 분야에서 세계 최고 대접을 받고 있다”면서 “향후 젊은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 브랜드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