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올해 ‘시청자단체 활동 사업’에 10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받는다. 방송위는 이번 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16일 방송회관에서 개최한다.
지원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으로 1년 이상 시청자 권익보호 활동 관련 실적이 있는 단체·법인이다. 또 시청자 권익보호 활동 관련 실적이 없어도 ‘기존 실적이 있는 단체·법인을 대표단체로 해 연대사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미디어 영상교육 4억2500만원 △방송모니터링 1억7000만원 △캠페인 1억2750만원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등 2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 2억원 △기획사업 8500만원 △시의성 있는 토론회·세미나 등 수시지원 4250만원 등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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