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gmail.com’ 대신 사용자 도메인을 사용한 호스티드 이메일 계정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C넷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호스티드 Gmail 베타는 2GB 저장용량 및 이메일 검색 툴을 지원하며 사용자 계정 관리를 위한 컨트롤패널, 알리아스와 메일링 리스트 등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 기관, 학교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구글은 새너제이 시티 칼리지를 대상으로 호스티드 G메일 테스트를 제공키로 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jaguars.sjcc.edu’ 계정으로 구글의 G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의 호스티드 G메일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베타 서비스와 유사해 두 회사간 경쟁이 예상된다. MS의 서비스는 20개 이메일 계정, 계정당 250MB 저장 용량을 지원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