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셀런(대표 김영민 http://www.celrun.com)은 세계 IP셋톱박스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기업이다. 최대 IP셋톱박스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80%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셀런은 IP셋톱박스 시장에서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미들웨어를 패키지로 만들어 TV기반의 인터넷 기능은 물론 주문형비디오(VOD)·주문형오디오(AOD)·홈시큐리티 등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해 일본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 20만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바이어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현지 생활에 적합한 제품을 구성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셀런의 IP셋톱박스를 사용하면 인터넷 접속을 기본으로 VOD와 실시간 뉴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외부에 전달하는 홈시큐리티 서비스와 TV화면을 통해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동영상 인터넷전화도 가능하다. 비디오 메시지 기능, 음성인식 서비스 기능 등도 부가 기능으로 활용된다. 스크린 키보드를 이용해 리모컨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온타임텍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 온타임텍(대표 황재식 http://www.ontimetek.com)은 SK텔레콤의 준(June)과 KTF의 핌(Fimm) 등 무선멀티미디어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MPEG4 기반의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했다. 온타임텍은 이 솔루션을 다양한 무선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IPTV와 지상파DMB에도 적용해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네덜란드에 100억원이 넘는 IPTV 솔루션을 수출했다.
온타임텍이 보유한 IPTV용 솔루션인 미디어 팜 시스템은 IP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저작권관리(DRM)·미들웨어·사용자 인터페이스(UI)·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채널선택 및 콘텐츠 요청을 위한 CCI(Central Customer Interface) 등의 기술을 통합 제공한다. 이와 함께 IPTV 방송을 위한 전용 인코더도 개발했다.
온타임텍은 유럽 시장에서 IPTV 상용화 성공을 기반으로 앞으로 개시되는 신규 통신 서비스와 방송시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DS
NDS(지사장 이종한 http://www.nds.com)는 세계적인 디지털 유료방송 솔루션 업체로 셋톱박스 및 IP 기기에 방송 콘텐츠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데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송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의 디지털 콘텐츠 보호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한다. 또 방송을 이용하는 가입자들의 TV시청과 양방향 서비스 이용 등 TV를 더욱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NDS는 국내에서 스카이라이프에 수신제한시스템(CAS)을 공급했으며, CJ케이블넷·KDMC·BSI 등의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사업자에도 솔루션을 공급했다. 또 해외에서도 비아샛(Viasat)·예스(Yes)·인텔샛(Intelsat) 등 다양한 사업자들에 IPTV 서비스를 제공했다.
NDS가 보유한 솔루션은 ‘Synamedia’로 IPTV·IP VOD 및 PVR 등과 같은 서비스에 콘텐츠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비디오 기반의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업자들은 IP 네트워크에서 빠른 인터넷 접속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양방향 엔터테인먼트 패키지 및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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