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시장이 하락 반전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규모가 전년 대비 30%이상 급감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장 및 비상장 기업들이 1월 중 기업공개·유상증자·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2조4671억원으로 지난해 1월 3조8336억원에 비해 35.6% 감소했다.
이 중 주식발행을 통한 조달 규모는 4240억원으로 같은 기간 64.2% 줄었다. 이는 지난달 주식시장이 수차례 폭락장을 연출하며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