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그룹이 오는 4월 중국 베이징시에 그룹 총괄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새로이 설립될 총괄 사무소는 NTT도코모 등 현지에 진출에 있는 그룹 계열 3개사의 주재원 사무소 등을 포함해 그룹 총괄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무소는 NTT 지주회사가 설립하고 그룹 대표 창구로서 중국 정부 및 현지 통신업체들과 정보 교환한다. 도코모 외에도 NTT커뮤니케이션스, NTT퍼실리티스 등의 사무소도 겸할 것으로 알려졌다.
NTT 측은 세계 최대 통신시장인 중국에서 그룹 계열사들이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유럽 및 미국에서도 총괄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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