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사진)는 15일 제12회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06: The 12th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개최를 위한 참가업체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고양시 KINTEX 2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두산인프라코어, 위아, 두산메카텍,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업체와 일본 야마자키 마작, 모리세니키, 독일 트럼프, 미국 글리슨 등 해외 유명업체가 대거 참석한다.
SIMTOS는 지난 1984년 이후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25개국 약 400여개 업체가 참가할 전망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