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3일 전국 세관장 회의를 열고 전자통관시스템 해외 수출 추진 등 본청 11개, 본부세관 27개 등 브랜드화 대상 주요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선정한 관세청의 대표적인 브랜드 사업은 △고객 맞춤형 통관소요시간 관리시스템 △싱글 윈도 확대 △쟁송정보관리시스템 구축 △IT 서비스 국제인증(ISO20000) 획득 △위험관리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세관별 대표 사업으로는 △서울본부세관(국제우편물 홈 통관 시스템 구축) △인천공항세관(바다·공항 환적화물 유치 지원을 위한 세관 행정) △부산본부세관(상품이미지기반 품목분류정보 콘텐츠 구축) △인천본부세관(감시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과학적인 감시체제 구축) 등이 선정됐다.
성윤갑 관세청장은 “최고 수준의 행정 시스템을 브랜드화해 해외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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