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이 공급하는 휴대폰 4종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600i`과 `T68i` 등의 모델에서 발견된 결함은 블루투스 서비스 오류 때문으로 서비스 거부(DOS Denial-Of-Service) 공격에 이용될 수 있다.
프랑스 보안 사고 대응팀(FrSIRT)과 덴마크 보안 업체 시큐니아는 이 결함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휴대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큐니아는 휴대폰을 껐다가 다시 켜면 기능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니에릭슨 측은 이번에 발견된 결함을 활용한 공격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휴대폰에 있는 블루투스 세팅에서 ‘찾기(discoverable)’ 모드를 꺼두면 만일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