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이 공급하는 휴대폰 4종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600i`과 `T68i` 등의 모델에서 발견된 결함은 블루투스 서비스 오류 때문으로 서비스 거부(DOS Denial-Of-Service) 공격에 이용될 수 있다.
프랑스 보안 사고 대응팀(FrSIRT)과 덴마크 보안 업체 시큐니아는 이 결함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휴대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큐니아는 휴대폰을 껐다가 다시 켜면 기능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니에릭슨 측은 이번에 발견된 결함을 활용한 공격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휴대폰에 있는 블루투스 세팅에서 ‘찾기(discoverable)’ 모드를 꺼두면 만일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