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인버터형 형광등에 부착하기만 하면 스스로 발전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닛케이BP가 보도했다.
이 발전장치는 흡사 도너츠 모양으로 코일이 내장돼 있고 50∼100㎑의 고주파로 방전하는 인버터형 형광등의 누수된 자계(磁界)를 코일로 흡수해 전자유도 방식으로 발전하는 구조다. 특히 천장에 기기를 설치할 때 별도의 전기공사가 필요없다는 장점을 지녔다.
NEC 측은 이 발전장치를 이용하면 휴대폰에 위치정보를 발신하는 기기를 천정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물 내 정확한 위치 특정이 어려운 GPS 기능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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