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S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EDS는 4분기중 전년 동기의 5300만달러(주당 10센트)보다 111% 증가한 1억1200만달러(주당 21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1억5000만달러였다.
EDS는 4분기에 새로 체결한 계약에서 전년 동기보다 43% 늘어난 53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새로 체결한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05억달러였다.
EDS는 올해의 자사 주당 순익을 1.05∼1.15달러, 매출을 200억∼205억달러로 예상했다. 그러나 월가는 EDS의 올해 주당 순익을 1.01달러, 매출을 201억달러로 낮춰잡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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