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스카이프가 인터넷 전화(VoIP) 부문에서 제휴했다고 C넷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과 스카이프는 협력을 통해 인텔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코어듀오와 펜티엄D 프로세서 기반 PC에 스카이프 2.0을 설치할 경우 최대 10명까지 동시에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싱글코어 칩이나 AMD의 듀얼코어칩인 애슬론64의 경우는 최대 5명까지만 동시 지원한다.
스카이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PC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스카이프 사용자들과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으며 휴대폰이나 유선전화 사용자들과는 통화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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