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사주 2000억원어치를 시장에서 매입, 소각한다. 또 올 주총에서 주당 2000원을 배당, 총 6369억원의 주주배당을 확정했다.
남중수 KT 사장은 8일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투자 설명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로 KT는 12월말 기준 25.2%의 지분율이 25.65%로, 46.2%의 외국인 지분은 46.9%로 각각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남중수 사장은 이날 투자설명회에서 “올해 와이브로 및 IPTV 상용화를 기반으로 유무선 통합 통합서비스 첫 단추를 꿰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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