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 여름 이전에 가입자 보안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C넷은 MS의 이번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6일(현지 시각) MS가 올 여름 이전에 원케어의 최종 버전을 발표하고 이 제품 사용에 대해 연간 약 50달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에 따르면 MS는 가격과 세부기능을 이번 주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원케어는 안티바이러스·안티스파이웨어·방화벽 SW를 윈도 PC용 백업 기능과 튜닝 도구들과 통합하는 제품이다.
MS는 지난해 5월 이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말 공개 테스트 버전을 선보였다.
MS는 원케어를 전통적인 SW 패키지 판매방식이 아닌 가입자 방식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며, 현재 보안 SW를 사용하지 않거나 제품 사용기한이 끝난 소비자들을 겨냥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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