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의 최첨단 산업자동화 이동 로드쇼 ‘익사이더돔(exiderdome)’ 전시회가 7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막됐다. 첫날 부산 경남지역 크레인 업계 CEO 및 임직원1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지멘스 측은 행사기간 동안 공작기계(MTB) 십빌딩 등 8개 업종 500개 기업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일반인에 공개된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3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6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