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인기리에 오픈베타서비스중인 MMORPG ‘로한’의 2차 전직 시스템을 테스트서버를 통해 일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써니측은 “2차 전직 시스템은 잦은 대규모 길드전과 향후 추가될 신 종족 등장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게임 플레이 유형에 염두를 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스킬 육성’의 묘이를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스킬은 4개 종족 8개 직업군으로 나뉘어 총 138개가 선보이는 데 각 종족별 직업에 따라 개인형 스킬과 집단형 스킬 및 대인전 스킬 중 유저가 정한 캐릭터 육성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를 키울 수 있게 된다.
이번 2차 전직을 통해 ‘휴먼’‘엘프’‘하프엘프’ 3종족과 ‘홍단’으로 불려지는 ‘단’ 종족의 대립구도가 더욱 심화돼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써니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오마인드 서지원 운영센터장은 “이번 2차 전직을 통해 로한 유저의 솔로잉과 단체전으로 구분되던 플레이 유형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며 “조만간 대규모 전투 관련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종족 추가 등 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로한’의 2차 전직 시스템 도입 결정은 상용화를 염두에 둔 포석인 것으로 알려져 이 게임의 상용화가 임박했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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