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서 동접 5만명을 넘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일명 던파)가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26일 NHN재팬과 ‘던전앤파이터’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NHN재팬은 일본 게임포털 1위인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게임 및 마작과 일본 토종게임 등을 포함한 100여종의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 체결 이후 게임 런칭 행사와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올 상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던전앤파이터’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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