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이 가족 오락으로 더욱 인기를 얻어가고 있으며 게임기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 소프트 협회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부모의 약 35%가 게임을 즐긴다고 답했으며 그 중 80%가 아이들과 함께 한다고 답했다.
이들 부모는 평균적으로 한달에 19시간을 게임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중 거의 절반의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게임을 함께하는 것이 가족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 부모의 의견교환 커뮤니티인 게이머대드닷컴의 시삽은 “가족을 한데 묶는 도구로 비디오 게임을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하며 놀아줄 때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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