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흔히 ‘카발’이라고 알고 있는 이 게임은 사실 ‘카발2’ 이다. 카발은 건슈팅 게임의 원조격인 게임으로 이 게임보다 훨씬 전에 발표됐던 작품이다. ‘카발2’은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게임이기도 하다.
게임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고 지나가는 적들을 맞추면 된다. 유저는 카우보이와 인디언 추장 중 한명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다. 1인용 뿐 아니라 2인용 플레이도 가능해 친구와 같이 이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나가는 여성을 맞추면 치마를 들추며 뛰어가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수류탄은 아낌없이 사용하는 좋다. 아무리 많이 모아도 죽으면 다시 10개가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게다리로 뛰어가는 주인공의 뒷모습이다. 일상에 지치고 피곤하더라도 게다리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게되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을 때 한번 이 게임에 자신을 맡겨보자.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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