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정부에 환율급락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5일 발표한 ‘최근환율급락에 따른 정부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이 한달사이 50원가량 하락하면서 환율변동 속도와 폭이 수출중소기업이 감내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고 기업의 채산성이 급속히 악화돼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이 우려된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기협중앙회는 정부의 대책으로 △환율급락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환율방어책 마련 △수출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제도 보험료 추가 할인 통한 제도 활성화 및 중소기업 이용률 제고 △수출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예산 대폭 확대 등을 성명서를 통해 제안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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