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노트와 블리자드가 만났다.’ LG전자의 노트북PC ‘X노트’가 ‘2006 블리자드 월드 게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LG전자는 5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2006 블리자드 월드 게임대회’에 데스크톱과 모니터를 각각 425대씩 지원했다. 또 ‘X노트 체험공간’를 별도로 마련해 듀얼코어 노트북 등 X노트 14대를 배치해 게임 대회를 찾은 방문객이 이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X노트와 블리자드가 만났다.’ LG전자의 노트북PC ‘X노트’가 ‘2006 블리자드 월드 게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LG전자는 5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2006 블리자드 월드 게임대회’에 데스크톱과 모니터를 각각 425대씩 지원했다. 또 ‘X노트 체험공간’를 별도로 마련해 듀얼코어 노트북 등 X노트 14대를 배치해 게임 대회를 찾은 방문객이 이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