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국내 최초로 통계청이 보유한 약 1억종의 통계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네이버 통계(http://stat.naver.com)’를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 통계’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 가구, 주택·물가, 가계·경제, 산업동향 및 기업활동 등 생활과 밀접한 약 1억종의 자료 데이터베이스인 통계정보시스템(KOSIS)과 최신 통계자료가 축적돼 있는 국가통계 통합 검색시스템(STAT-KOREA)을 바탕으로 이뤄져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신뢰도 높은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보유한 색인 및 검색기술을 접목해 통계지식이 없는 일반인부터 전문 통계자료가 필요한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국제경제·국민경제·인구 등 주제별 자료 △이용자들이 많이 검색한 인기통계자료 △최근 업데이트된 최신 통계자료 등으로 서비스를 구성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최휘영 대표는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고 학문적 가치가 높은 고급 통계정보를 네이버의 검색기술로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데이터베이스 제휴를 확대해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이고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통계’ 서비스는 지난해 8월 체결한 NHN과 통계청 간 제휴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시행됐고, 공익 목적을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성공적인 제휴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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