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샤의 삶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중국 상영이 취소됐다.
중국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은 “중국 배우 장쯔이가 일본 게이샤를 연기한 것에 대한 중국인들의 거센 반발이 우려된다”며 중국 내 영화 상영을 취소키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관계자는 "당초 오는 9일 배급될 예정이었으나 당국은 지난 주말 입장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당초 중국의 인기 배우 장쯔이가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에선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많은 중국인들은 여전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잊지 않고 있으며 일본이 이에 대해 충분한 사과를 하지 않은 것에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