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뭄바이에 방송교류협력단을 파견, ‘TV코리아 쇼케이스2006’을 개최하고 뉴델리에서 열리는 ‘BES엑스포’에도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방송위는 이번 방송교류단 파견은 지난해 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 개척에 이어, 시장잠재력이 뛰어난 인도와 방송교류를 강화해 국내 방송의 해외 진출 영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지 DMB 시연은 인도 방송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BES엑스포 측의 요청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도 방송교류협력단에는 지상파방송 4사(KBS·MBC·SBS·EBS)와 CJ미디어·지상파DMB(SBS)·위성DMB(티유미디어) 등의 방송사업자들이 참가하며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삼성전자·LG전자 등도 DMB 시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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