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기존 최대주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함에 따라 SK텔레콤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고 1일 공시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최근 포스코 주식 67만주를 매각해 지분율이 3.54%에서 2.76%로 줄었다. 이에 따라 2.85% 지분을 갖고 있는 SK텔레콤이 최대주주 자격을 갖게됐다.
한편 포스코와 SK텔레콤은 지난 2000년 포스코가 신세기통신을 SK에 매각하는 대신 SK텔레콤 지분을 넘겨받는 식으로 지분을 맞교환한 바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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