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이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교수가 추진하는 10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
레드햇은 이 노트북에 사용될 운용체계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31일(현지 시각) 밝혔다.
‘어린이에게 노트북을(One Laptop Per Child)’이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저가의 노트북을 보급하려는 것으로 지난해 발족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의 구글·AMD·노텔 네트웍스·뉴스 코프와 대만의 콴타 컴퓨터 등이 참여하며 국제연합(UN)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은 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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