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부문의 올해 첫 공개서비스 테이프는 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끊게 됐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작 ‘그라나도 에스파다 (http://www.granadoespada.com)’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9일 전격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라그나로크’를 개발한 김학규 프로듀서의 신작이란 점 때문에 지난해 초부터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다. 한국서비스에 앞서 중국, 일본에서만 1500만달러의 기록적인 수출고를 올리기도 했다. 올해 MMORPG시장에 가장 먼저 치고 나온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얼마만큼 기선을 제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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