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선로, 초고속인터넷, 전용회선 등 고객 회선의 명품화 및 고객클레임 최소화, 여성 IT엔지니어 활성화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본부는 우선 현재 가입자 선로의 품질개선을 위해 역내 950㎞ 구간을 케이블로 대체하고, 6만 9000회선의 인입선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4만7000개의 기존 구형 모뎀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초고속인터넷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ADSL 2만7000회 선을 VDSL로 교체하고, 9만2000회선의 신규 VDSL를 설치공급키로 했다. 농어촌 인터넷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서는 700개 마을에 4200회선의 초고속인터넷 시설을 공급하고, 4만 가입자에게 PC복구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 전용회선의 경우 이달부터 개통 및 AS처리 예약시간제를 도입, 개통과 고장접수시 24시간 연중무휴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덕겸 KT대구본부장은 “올해는 명품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 걸맞은 명품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개통 및 AS관련 고객 클레임을 절반 이하로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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