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고정석)는 올해부터 매년 ‘한국벤처캐피털 연감’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발간시점은 하반기중이다.
연감은 크게 △벤처펀드 설립 및 재원 현황 △투자 △회수 △수익률 △업종별 분석 △투자성과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업계가 가장 관심을 나타내는 투자와 회수의 경우 지역·업종·업력 및 연도별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의 벤처캐피털 단체인 NVCA와 EVCA의 자료를 참고해 해외 벤처캐피털산업의 실태도 함께 소개한다.
김형수 벤처캐피탈협회 이사는 “협회의 공시시스템과 연계해 신뢰성이 확보한 벤처캐피털산업의 현황을 알리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홍보를 통해 벤처캐피털산업의 건전성 및 전문성 인식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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