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소프트웨어 업체인 제네렉스시스템즈(지사장 이종석 http://www.generex.co.kr)는 한글판 UPS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네렉스시스템즈는 국내 UPS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방식의 맞춤형 한글판 소프트웨어를 공급키하고 대상 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UPS 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에 적합한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할 경우 비용이 최소 5000만원 이상 소요되지만 제네렉스는 약 80%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센스 비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업체에 매월 별도로 부과되는 유지·보수 비용도 올해 신청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종석 사장은 “자체 UPS 개발 능력이 있는 우수한 업체들이 내수 시장 장악은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