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SW 업체인 CA의 아이테크놀로지 아이게이트웨이(iTechnology iGateway) 서비스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성이 발견됐다고 보안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프랑스의 정보보안대응센터인 FrSIRT(French Security Incident Response Team)가 24일(현지 시각) 내놓은 권고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보안 취약성은 원격지에 있는 공격자가 윈도 OS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완전히 제어하게 할 수 있으며, 다른 OS를 사용하는 컴퓨터들도 서비스거부(DoS:Denial-of-Service) 공격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FrSIRT는 이번에 발견된 보안 결함의 수준을 ‘위험(critical)’ 단계로 분류했다.
한편 CA는 이들 제품에 대한 수정과 함께 보안 권고문을 발표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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