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 오후 서울송파우체국을 방문, 우편물 소통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위로 격려 했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설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여 인력과 차량을 최대한 투입해 총력 소통하고 있으며, IT기반의 물량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소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기간 중 우편물 소통물량은 평상시의 2배가 넘었으며, 특히 우체국쇼핑 상품 등 소포우편물의 경우 24일에는 평상시의 4배의 물량(사상 최대 소포 86만통)이 접수되는 등 소포우편물이 폭주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우편물 접수는 전국 대부분 우체국이 휴무에 들어가게 되나,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광화문·부산·대구·제주우체국은 설날인 1월 29일 하루만 휴무하고, 1월 28일과 30일은 정상근무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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