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속기관과 산하단체와 함께 ‘사랑의 나눔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와 관련,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생활비 지원, 무의탁노인·독거노인 돌보기, 실직가구 및 불의의 사고자 일자리 확보,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1과 1가정 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1과 1가정 돕기 운동’은 정통부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사랑 운동’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근지역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정을 방문, 애로사항이나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그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후원하는 운동이다.
‘전직원 1인 1구좌(1000원) 나누기 운동’으로 지난 1999년 1월부터 시작한 ‘다사랑 운동’은 현재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155명에게 매월 25만원씩의 생활비를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1월 현재까지 7년간 전국의 총 1만1568명에게 31억원의 생활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진대제 장관은 지난 1월 11일에 사랑의 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SBS에 1500만원을 기탁하였고, 사랑의실천국민운동본부에 쌀 나누기 운동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노준형 차관도 1월 25일 장애인 시설인 다니엘 복지원(서울시 서초구)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설맞이 행사’를 실천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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