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는 2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일본 바이오 기업인 다카라바이오(대표 가토 이쿠노신)와 협약을 체결, 에이즈치료제 등을 공동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다카라바이오와 바이로메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로메드의 유전자치료 관련 기반 기술과 다카라바이오의 자본, 인프라를 결합해 조직적이고 세계적인 규모로 바이오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다카라바이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신약의 해외 라이센싱 활동을 지원하고 다카라바이오가 보유한 바이오 의약품 GMP 생산시설인 ‘세포 유전자치료 센터’(Center for Cell and Gene Therapy)를 공동 사용하게 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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