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캠코더·디지털카메라용 고선명(HD) 이미지처리 아날로그프론트엔드(AFE) ‘AD9970·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캠코더나 디지털카메라에서 비디오를 재생하는 것은 물론 HD급 이미지를 캡쳐하는 등 고급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AD9970은 가변이득증폭기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꾸는 컨버터, 더블 샘플러(CDS), 프로그래머블 타이밍 드라이버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최대 75% 까지 보드 공간을 절약했으며, 신호변환성능도 30% 향상시켰다. 155mW의 저전력을 사용하며, 저전력시그널(LVDS)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전자파차폐(EMI)용 별도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최대 65Ms/s(1초에 샘플링할 수 있는 수)의 클럭 속도를 제공한다.
가격은 1000개 주문시 개당 10.74 달러이며, 공간 절약형 5㎜ x 5㎜ 리드프레임패키지(LFCSP)로 제공된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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